2013 호주 국제 영화제 폐막식 상영작이다.

 

아버지에게 남은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시간.

이별, 마지막이라는 슬픔 앞에서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강하고 아름다운지를 보여주는 드라마이다.

 

내 사랑하는 아들 한결아~!

엄마, 아빠도 마지막 순간까지 널 지키고 사랑할께~! 

건강하고 멋지게 잘 자라다오~! 사랑한다~! 

 

 

 

 

 

날짜

2014. 11. 27. 15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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